정모회의록

2월 10일 회의록

by Linflus posted Feb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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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0일 4시 208 527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김수경, 김홍기, 강성현, 박성현, 구남영
  • 지각해서 부분도 많습니다.

 

  • 새내기가 소속감을 느낄 있게 하는 방법
    • 문제 : 새싹 스터디에 참여하는 새내기는 많지만 새싹 이후의 지피 활동까지 연결이 되지 않는다.
    • 원인 : (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은 제가 오기 전에 얘기했을 같네요.)
    • 대안
      • 새내기들이 학회에 들어오고 싶어할만한 시기에 회원 모집을 하자. ex/ 시험기간 or 시험 직후
      • 새내기들이 ZP 계속 나오고 싶어할만한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가 필요하다.
      • 탈락시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퀴즈, 시험 등을 봐서 들어오게 한다. 너무 쉽게 들어오게 하는 것보다는 통과할 관문이 있을 경우 소속감이 높아진다.

 

  • 재학생 활동의 부족
    • 연락을 하자 : 정모에서까지 그럴 필요는 없지만 행사가 있을 문자만 돌리면 건성으로 넘겨버리기 쉽다. 전화로 연락한다면 바쁘더라도 시간을 쪼개서 참여할 회원이 많을 것이다.
      • 기짱이 동기들에게 연락하는 것은 어떤가? : 기짱을 정하기 시작한 얼마 되었다. 굳이 기짱에 의지해서 연락할 필요가 없다.
      • 문자 무제한인 사람이 연락을 맡는 것은 어떤가? : 굳이 그럴 필요 없다. 부담된다면 차라리 문자비를 회비로 지원하면 된다.
      • 주소록 갱신이 필요하다. : 오늘 갱신 있는 부분에 대해 갱신했음.

 

  • 새싹 스터디
    • 강사 부족
      • 강사가 너무 없으면 세미나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 새싹스터디의 장점 하나는 선배와 새내기가 같이 실습을 해볼 있다는 점인데 이럴 경우 실습이 힘들다. 한명이 여러명에게 가르치는 힘들고 학교 수업과 크게 다를 없다.
    • 수준 차이
      • 새내기들의 선행 학습량, 열의, 이해력 등등의 차이로 인해 편성이 매우 어렵다.
      • 같은 이유로 새싹 스터디를 진행 중인 모든 반에 대해 학회 차원에서 같은 퀴즈나 과제를 내주기가 어렵다.
        • 강사 재량으로 퀴즈나 과제를 낸다. : 강사가 새내기들 수준을 파악한 그런 것을 준비하기가 시간적으로 어렵다. 또한 강사의 역량도 차이가 커서 그런 것을 준비할 있을지도 없다.
        • 단계를 나누어 미리 단계별로 퀴즈와 과제를 준비한다.
    • 후기
      • 기록에 회의적이다 : 작년 후기를 보면 의미있는 후기도 있지만 다시 봤을때 의미없는 후기도 상당히 많다.
      • 최소한의 후기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 산출물이 있어야한다. 기록이든 프로그램이든 발표를 하든.
  • 학회 교류
    • 숭실대와 연락?
    • 얻는 것이 없는 같다. 굳이 필요가 없다.
  • 구글 캘린더
    • 관리 권한 : 재학생에게만.
    • 원하면 일정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 1 계획
    • 신입생 환영회
    • 학기 홍보, 새싹스터디 설명회 : 학생회와 연락하여 학생회 일정 파악할 .
    • 새싹스터디
    • 소풍 : 멀티방, 아이스링크…. 시험 2주전? 직후? 5? 총엠과 겹치지 않게.
    • 데블스 캠프 : 6~7. 방학하고 너무 시간 끌면 곤란하다. 늦게 하면 서울에 없는 사람이 많음.
  • 프로젝트
    • 안드로이드
    • 토익
    • 게임만들기
    • 자바스크립트
  • 다음주 예고
    • 신입생 맞이 홍보 준비해요! : 대자보 문구 정하기, 신입생 환영회 홍보는 어떻게 할 지 정하기.
    • 어떤 프로젝트 할 지 정해옵시다.

 

지각하기도 했고 주제대로만 말한 게 아니라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와서 정리하기가 애매한 면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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