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정리해서
연락처 갱신 : 행사명목으로 행사전에(아마도 데블스캠프) 행사 안내겸 연락처 갱신
회원제 : 활동회원과 비활동회원정도로 나누자
회비 : 기존 근로장학금으로 지원되던 회비의 중단으로 3,5,9,11월에 새내기 5천원, 재학생 1만원씩 걷고 모자라면 행사전에 추가적으로 걷을예정(아마도 추가로 걷을일은 없지 않을까하는)
회비는 각종 행사, 또는 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쓰입니다.
프로젝트 :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학기말(방학)쯤에 프로젝트에 대한 결과를 제대로 제시할 경우, 수고의 의미(?)로 밥(술?)이나 같이 먹으라는 의미로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대한 콘텐츠부족의견이 있어서 새내기들에게 콘텐츠제시를 어떻게 할까해서 나온 방안이
릴레이세미나(지원누나)
OST형식의 제시(동준형)
또 프로젝트 자체에 대한 토론도 있었습니다. 결론은 회장이 새내기에게 잘설명 -_-;
설명회 : 회장 재량껏 설명합니다 -_-;
서버관리자 : 이번에 혁수와 승한형이 새내기들을 서버관리자로 육성계획을 잡았습니다.
좀 막정리했네요; 지훈형이 적어주신 원문은 아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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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처 갱신 : 행사 시작 2-3주 전쯤 행사 안내를 통해 연락처를 동시에 갱신
*. 신입생 회원제도 : 현재 회장 재량. 새내기의 회원제도 적용 여부 <오늘중으로 결정>
정회원, 준회원 의 당위성? (무엇을 얻는가?)
#. 활동회원과 비활동 회원으로의 구분하자!
*. 정기적인 회비 지원의 중단 [올해는 가능하다 내년에... 응?]
금액, 빈도의 선택 [금액을 일정히 걷으면 그에 상응한 댓가가 필요. 학회에서 벗어나므로]
행사 참여 기준으로 돈을 요청하여 걷는다. [정기적으로 회피를 걷는것은 X]
*. 프로젝트 진행시 지지부진함. (해결방한방법 : 보상, 결과로 세미나)
= 학교간의 교류행사는 활발.
= 학교 내부의 프로젝트 진행은 매우 미비.
= 참여도 부족 문제.
문제점=> = 프로젝트의 주제 부족.
*. 기타 : 기타.
회비, 세금? 한학기마다. 걷는 이유? 남아있는 자금. 실제 행사에 드는 경비를 계산하고,
그 담에 조금씩 매번 모아놓는다면 회비가 모자를 일이 있을까??
혁수 : 신입생 말고 재학생만 회비를 내서 경비를 충당하는 방법.
지원 : 신입생이 재학생이 되는 경우 인원이 줄어드는 문제점이 발생.
신입생과 재학생의 인원수 격차가 크면, 가면 갈 수록 회비가 고갈되는 상황이 발생.
1. 1년에 특정 행사에 대해서, 회비를 재학생에게는 다 받고, 신입생에게는 그 부담을 좀 줄여주자.
엠티 15만원 데블스 10만원 정도 지원, 학회교류 10만원.
행사들에 드는 비용이 넉넉히 40만원.
예산을 생각하고나서 돈 걷을 양을 생각하면 된다.
그럼 1년에 4번정도에 나눠서 걷는데, 학기당 두번정도 모아서 하는 거고,
한번 걷을 때는 10만원을 목표로 해서 걷고,
모자를 경우에는 행사 할 때 조금 더 걷을 수도 있으니까.
3,5,9,11 월에 정기적으로 한번씩 걷고,
자잘한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그 때 따로 모아서 하면 되고.
회비 끝.
프로젝트======================================================================
승한 : 새내기를 받아서 새싹의 일환으로 C 를 가르치는게 아니라 트랙 하나를 잡아서 그걸 코스로 이어나가겠다는 것. 그래서 1년이나 1년 반 정도의 코스로 생각하고 있음.
홍기 : 새내기가 오면 C 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새싹을 한 거였고,
승한 : 일단 먹여놓고, 안한다고 하면 토해내라고 하자!!!!!
프로젝트의 꺼리를 주는 것에 대한 문제와,
프로젝트 지속을 위한 방법에 대한 논의가 왔따 갔따 함.
프로젝트와 스터디를 명확히 나눠놓고, 나눠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나중에 프로젝트가 사라질 수도 있는 염려가 있다.
아예 프로젝트를 설명하면서 스터디의 개념을 함께 설명을 하자??
승한 : 어느 것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인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근데 프로젝트가 스터디와 프로젝트가 동시에 부각될 수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지원이 말대로 프로젝트가 죽어버릴 수 있는 것을 걱정해야 한다.
우리의 스터디는 프로젝트를 위한 스터디로서 존재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홍기 : 학회라는 곳은 일단 배울 것이 있는 것이면 그 의미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프로젝트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그 때 따로 하면 되는 것.
승한 : 제로페이지의 정체성을 생각한다면 단지 토익 스터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스터디를 프로젝트로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
결론--------------
프로젝트( 스터디 ) 를 하는데 최종적으로는 뭔가를 만들어서 보여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는 쪽으로 가보자.
프로젝트와 스터디의 개념을 회장이 잘 설명하도록 하자.
프로젝트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 새내기들이 관심을 가질까?
동준 : 오에스티 형식으로 시작을 하자.
지원 : 릴레이 세미나.
정정. 프로젝트의 시작을 새내기에게만 초점을 맞추지 않는 것.
그래서 이 두가지를 병행하도록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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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학회 자체 설명회.
학회가 무엇인지. 어떤 학회들이 있고, 그 중에 우리 학회가 하는 활동들.
시작은 학사 일정을 적당히 피해서 하도록.
개파 피하고.
첫주?? 목요일?? 그래서 11일까지 모집받는 걸로.
설명은 회장님 재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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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관리자.
승한이형하고 혁수가 서버 관리자 트랙을 준비해서 초기양성하는 걸로.
작년에 한번 못한것 뿐인대 급 사라졌네요.
아~그리고 돈이 이번부터 안나오는 이유가 궁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