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0일 4시 208 527
- 참가자 : 김준석, 송지원, 김수경, 김홍기, 강성현, 박성현, 구남영
- 지각해서 못 쓴 부분도 많습니다.
- 새내기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방법
- 문제 : 새싹 스터디에 참여하는 새내기는 많지만 새싹 이후의 지피 활동까지 연결이 되지 않는다.
- 원인 : (이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은 제가 오기 전에 얘기했을 거 같네요.)
- 대안
- 새내기들이 학회에 들어오고 싶어할만한 시기에 회원 모집을 하자. ex/ 시험기간 or 시험 직후
- 새내기들이 ZP에 계속 나오고 싶어할만한 재밌고 유익한 컨텐츠가 필요하다.
- 탈락시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퀴즈, 시험 등을 봐서 들어오게 한다. 너무 쉽게 들어오게 하는 것보다는 통과할 관문이 있을 경우 소속감이 더 높아진다.
- 재학생 활동의 부족
- 연락을 잘 하자 : 매 정모에서까지 그럴 필요는 없지만 행사가 있을 때 문자만 돌리면 건성으로 넘겨버리기 쉽다. 전화로 연락한다면 바쁘더라도 시간을 쪼개서 참여할 회원이 더 많을 것이다.
- 기짱이 동기들에게 연락하는 것은 어떤가? : 기짱을 정하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다. 굳이 기짱에 의지해서 연락할 필요가 없다.
- 문자 무제한인 사람이 연락을 맡는 것은 어떤가? : 굳이 그럴 필요 없다. 부담된다면 차라리 문자비를 회비로 지원하면 된다.
- 주소록 갱신이 필요하다. : 오늘 갱신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갱신했음.
- 새싹 스터디
- 강사 부족
- 강사가 너무 없으면 세미나로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 : 새싹스터디의 장점 중 하나는 선배와 새내기가 같이 실습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인데 이럴 경우 실습이 힘들다. 한명이 여러명에게 가르치는 건 힘들고 학교 수업과 크게 다를 게 없다.
- 수준 차이
- 새내기들의 선행 학습량, 열의, 이해력 등등의 차이로 인해 반 편성이 매우 어렵다.
- 같은 이유로 새싹 스터디를 진행 중인 모든 반에 대해 학회 차원에서 같은 퀴즈나 과제를 내주기가 어렵다.
- 강사 재량으로 퀴즈나 과제를 낸다. : 강사가 새내기들 수준을 파악한 뒤 그런 것을 준비하기가 시간적으로 어렵다. 또한 강사의 역량도 차이가 커서 그런 것을 준비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다.
- 단계를 나누어 미리 단계별로 퀴즈와 과제를 준비한다.
- 후기
- 기록에 회의적이다 : 작년 후기를 보면 의미있는 후기도 있지만 다시 봤을때 별 의미없는 후기도 상당히 많다.
- 최소한의 후기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 산출물이 있어야한다. 기록이든 프로그램이든 발표를 하든.
- 학회 교류
- 숭실대와 연락?
- 얻는 것이 없는 것 같다. 굳이 할 필요가 없다.
- 구글 캘린더
- 관리 권한 : 재학생에게만.
- 원하면 일정을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 1년 계획
- 신입생 환영회
- 학기 초 홍보, 새싹스터디 설명회 : 학생회와 연락하여 학생회 일정 파악할 것.
- 새싹스터디
- 소풍 : 멀티방, 아이스링크…. 시험 2주전? 직후? 5월? 총엠과 겹치지 않게.
- 데블스 캠프 : 6~7월. 방학하고 너무 시간 끌면 곤란하다. 늦게 하면 서울에 없는 사람이 많음.
- 프로젝트
- 안드로이드
- 토익
- 게임만들기
- 자바스크립트
- 다음주 예고
- 신입생 맞이 홍보 준비해요! : 대자보 문구 정하기, 신입생 환영회 홍보는 어떻게 할 지 정하기.
- 어떤 프로젝트 할 지 정해옵시다.
지각하기도 했고 주제대로만 말한 게 아니라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와서 정리하기가 애매한 면이 있었어요. 누락되거나 왜곡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적해주세요.
음.. 이걸 왜 지각한 사람이 정리해서 올린거지?ㅋㅋ 그 이전까지 회의 기록한 분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