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Zeropage라는 이름의 구글캘린더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공유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자신의 등록 이메일 / 졸업여부)를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권한은 다음과 같이 부여됩니다.
재학생 - 모든 일정 및 공유 관리
졸업생 - 모든 일정 세부 정보 보기
앞으로 모든 행사일정은 구글 캘린더에 등록될 예정이니, 자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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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모든 행사일정은 구글 캘린더에 등록될 예정이니, 자주 참고해주세요~
글을 봐서는 실패하는 기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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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 - 구글 켈린더를 쓰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다. 잘 쓰는 사람은 매우 적다.
문제
1. 구글 켈린더를 배워야한다.
2. 배우고 참여해도 들어가 볼만하지 않다.
3. 배우고 참여해서 들어가 본다고 해도, 자주 업데이트가 안되기 때문에 다시 멀어진다.
4. 구글 캘린더를 이용해서 일정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수 없다.
5. 지켜보는 눈이 적으면 지속적인 관리가 힘들다. 악순환..
해결
1. 그냥 오픈하고, 오픈할 수 있는 공식적인 내용을 기입하며, ZeroPage 대문에 노출시킨다. See Also 아젠더패턴 Eclipse Schedule
2. 재학생은 무조건 사용해서 학습의 장벽을 넘는다.
3. 그냥 다른거 쓴다. (예를들어 공지게시판에 한달치 무조건 노출시킨다 식)
목표는 일정 공유와, 피드백 이라고 생각합니다.
캘린더는 일정 공유는 만족하는데, 피드백은 불가능한 구조입니다.
공지 게시판 예상되는 일정이 주기적으로만 잘 올라와도 학습장벽을 넘을 필요는 없습니다.
구글 캘린더로 갈경우 문제는 일정을 적고, 아래에서 토론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힘듭니다.
사용성, 운용, 피드백 관점에서 잘 조합해 보세요.
1번 해법에 동의 한표, (http://code.google.com/events/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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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캘린더로 SMS 자동 알림을 하겠다는건 좋은 아이디어예요~ 다만 구글 캘린더와 네이버 캘린더를 모두 상당 기간 써본 사람으로서 대부분의 구글 캘린더의 장점을 수용하고 한국인에 잘 맞고 가벼운 데스크톱 어플이 있어 노트북 사용성이 더 높은 네이버 캘린더가 더 나은 것 같긴 한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