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3 23:19

10월 30일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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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임상현, 김동준, 이원희, 고준영, 이원정, 정지연, 임영동, 임한울, 김정현, 김지재, 박한생, 이대원, 윤영준.

2학기가 두달남았다. 나도 2달 남았구..

지금부터는 이번 정모부터는 제로페이지가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를 정하려고 해, 11월 12월

위키랑 서버

어..... 일단. 행사를 행사가 있어야겠지.

[행사 진행]

틀을 잡아 놓으면 참고할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지금은 틀이 없이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앞으로 두달동안 문서를 작성할 건데, 뭐가 있지?

인수인계같은거, 임원들 회비관리, PC실, 또 이런거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학회의 목적

회칙.

오늘은 뭐가 필요한지 목록을 나열해보자.

또 필요한 것은?

PC 실은 PC실 관리를 하는 거겠지?

PC실이 통합된다는 이야기 가 있던데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여??

아마도 나누어서 하지 않을까??

11월 초에 PC실 옮기니까 와서 좀 도와줘야겠다.

우리는 아마 셋팅작업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모여서 밥먹는것도 행사인가??

회원도 있고, 오?

이정도??

그리고 더 생각나는거 있는사람?

어 써도돼... 다음에 또하면 돼

그래서 오늘은.. 뭐가 필요한지를 적었고,

이것을 다음 정모부터 문서화를 해 나갈꺼야, 회의록 따로, 안건 따로.

내가, 좀, 지식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이야기를 해줄께..

저번에 이야기 했는지 모르겟는데, Feedback 이라는게 있짢아, 이거 모르는 사람 없을꺼야..

이거 피드백이 조금 긍정적으로 하는거란건 알지? 두종류가 있는데

양성 피드백과 음성 피드백인데, 양성피드백은 정모에 오면 밥을 먹어,, 뭔가 좋은게 생겨

음성피드백은 숙제를하면 안맞어, 깡패가 와서 돈 내노라고 패, 그럼 돈 주면 안맞는거야..

피드백을 줄때에, 앞으로 제로페이지 측정 같은거 할때 중요해서 그래.

피드백을 줄때, 1번. : 연말에 제로페이지가 이렇게 됬다~!, 평가를 하는거.
  2번 : 목표를 세우고, 이뤘나...
  3번 : 특정 행동을 했느냐...

2번 올인?? ㅋㅋ

그렇다면 피드백.. 2번이라고 하고

어떤게 좋은 피드백일까?

1번 방식 : 넌 좋은애야!
2번 방식 : 넌 숙제를 하는구나!

2번 방식의 목적을 모르겠어요

일단 첫번째 피드백은

1번 경우는 제일 안좋아,. 연말에 회사에서 인센티브에 따라 성과금주는거처럼...

이게 제일 안좋은 이유는 수익이 나면, 왜 났는지 과거로 돌아가보면, 만약에 회사가

적자가 났다면 과거로 돌아가봐서 원인을 규명해봐야지, 근데 1년이 지난 시간에 원인을 잘 모르지

이것의 대표적인 예를 들면 기말, 중간고사야. 성적 열심히 받아서 A+ 이 나왔는데

내가 이게 왜 나왔을까 하는거.

2번 경우는 이것만 강조하면은 안되. 우리의 목표는 인명피해를 줄이는겁니다. 라고 하면

이것을 너무 강조하면 인명이 얼마 죽지 않았다고 속여, 결과에 중시하는 거지..

그런데 3번 경우처럼 특정행동을 했냐 안해냐면, 이것도 크게 좋은 방법은 아닌데

닥달하는 사람이 있을때만 안전모를 착용하고 다른때엔 벗기 때문이지.

이것은 내가 책에서 본 내용인데..

어떠한 작업장에 들어갈때 작업모 착용하기 이런게 피드백이야.

이것을 양성 피드백으로 하는것이 좋겠찌.

이것은 행동을 안준것이 행동에 대해서 평가되는것이 없기 때문이야.

하지만 "너는 숙제를 하는구나" 는 그사람의 관심을 가지는것이 중요한거다.

가령 이것을 응용한다면

이것을 알려주는 이유는, 이것을 나만 알고 적용하는것보다 서로 같이 알면서 주고받는것이 더 효과적이니까

가령 정모를 올때 출석률을 높히기 위해서 온사람 이름을 각자 불러준다거나....

(하하)

특정 행동을 용어로 PPointing 이라고 하는데 이게 뭐 별로.... 모르겟따.

얘기를 해주는 이유는 제로페이지가 뭔가 측정을 할때 구체적으로 하자는 의미였고

알아 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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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네 여기서 바둑 둘 줄 아는사람~?

투표바둑이라고 해서 프로 9단이 오고, 인터넷으로 두는데 다른 상대는 누구냐면 네티즌이 투표를 하는거야.

그래서 제일 많은 표를 얻은 자리에 높는거거든?

결과가 어떻게 될까?

사람들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요~

만약에 9단이랑 네티즌이 있다고 해..

9단은 기풍대로 하는데 네티즌은 너무 정석적인 수만 나오는거야.

모험을 안하고//// 이 얘기를 왜하냐면...

지금 제로페이지가 회의를 통해서 투표를 많이 하잖아.. 이것이 과연 최선의 결과를 낳을 것인가 하는거지...

고준영 : 근데 성향이 조금 다른거 같아요.

자꾸 여러사람 의견을 모으면서 가면 방향이 소극적이 되는것 같아.. 예를 들어서

학점으로 짜르자~! 라고 하면 그건 안됩니다~ 라고 하면...

이런식으로 해서 가는것이.... 한번 생각홰 봤으면 하고.....

상욱이가 세미나를 한데, 무슨 세미나를 하냐면 객체지향 세미나를 하는데

이번주에 할까? 내일 시간 안되는사람?

그러면 목요일은? 집부 회의가 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은 ?

그럼 금요일은???  그럼 금요일로 한다.. [이번주] 아마도 저녁쯤.. 다시 공지하도록 할께

10월 생일인사람?  원희형~  다른 사람 없냥??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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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로페이지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뭐냐?

프로젝트 또?

서버 때문에 골치 아프지

서버를 내가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은 상현이를 지목을 했고, 상현이를 서버 관리자로 주입식 교육을 해야겠어

무엇을 생각하고 컴퓨터공학부에 왔니?

그냥 컴공 오면 컴퓨터 잘하고 이렇게 되는줄 알았는데

사실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컴퓨터를 잘하는 것이 뭘까?

부품의 가격을 알고 잇고 엑셀 잘하고 이런것들...?

혼자서 컴퓨터 고칠 줄 알고...

정현 : 나는 6학년때부터 컴퓨터를 시작했는데 내가 잘했는줄 알았다. 그때는 DOS를 사용했었어..

그때 내가 왜 컴퓨터를 사용 잘한다고 생각했냐면.. 메모리를 관리 하고 명령어를 사용하고 하는것들을 잘했거든..

그래서 요즘 생각은 컴퓨터를 잘한다는 거는 프로그래밍도 잇찌만, 시스템을 잘 아는 사람도 컴퓨터를 잘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제로페이지 성격이 너무 프로그래밍 에 중점되어서 서버를 관리할 사람이 없는거 같아..

가령 누가 리눅스를 엄청 잘하면 컴퓨터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나??

너무 무게중심이 프로그래밍에 치중된거 같아.... 서버가 아니라...

프로그래밍 은 단순히 언어 알고, 디자인을 좀 알고, 기법을 좀 알고 (TTD,XP) 이런거 아는게 프로그램 잘아는거고

반대로 시스템을 잘 안다는 것은 : 하드웨어, OS , 아키텍쳐 방면을 말하는거지.. 리눅스, 서버관리,  DB , 네트워크... 등등.//

지금까지 너무 프로그래밍에 치중되잇던거 같아.. 코드레이스 이런거 하고... 세미나도 이쪽이었던거 같아..

이제 시스템도 무게를 주어서 컨셉을 두가지로 나누어 가보자..

예전 데블스는 나누어보았잖아..

나도 처음에 그럴 수 있겠다 라고 했는데,,,

서로 갈라서 서로 잘되는게 낳지 않을까??

이런것을 인지를 해줬으면 하고, 앞으로 제로페이지를 끌어나가는거에 있어서..

내가볼때는 리눅스가 점점...

나비가 처음엔 나올땐 에벌레에서 나오자나... 마소는 리눅스를 만들기 위한 애벌레 같아~

그래서 앞으로는 점점 더 리눅스에서 윈도우가 하는 걸 다 해나가고 있어.

임영동 : 리눅스를 하는것이 기본적으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GCC 그런거 외에는 ....

컴퓨터 공학부 차원에서 리눅스를 배운다고 하면 어떤걸을 하는 건가요?

고준영 : 리눅스 사용법을 알고 잇는거 보다는 커널 프로그래밍과 시스템 프로그래밍 같은것//

정현 : 그래 그런것도 잇겠고,, 근데 가령,,, 서버 관리하고 배치파일 만들고 하려면 리눅스를 알아야 하잖아.

그래서 그냥 생각해 봤는데...

고준영 : 제가 보기엔 프로그래밍 못지않게 시스템 프로그래밍도 중요한거 같아요

정현 : 그래서 앞으로 생각해볼땐 양쪽 두개를 생각해 보았으면 하고

아직은 시기가 조금 이른거 같아.

그래서 생각해본것은 둘중에 잘하는 사람들은 제로페이지에서 경진대회를 이루거나 지원을 해줘서 시스템을 잘하는 사람을 가르치는 것을

할 수 잇을것 같고, 그런측면에서 하다보면 서버를 떠넘기기 보다는 서버 관리를 서로 하고싶어하지 않을까?

프로젝트... 지금 진행되는것..

보드게임, 식비 2만원 보탰으니 이제 25000원 남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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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음주 토요일 지금그때 하는걸로 하고

일단 지금은 계속 연기가 되었스니까 다음주 토요일에 했던대로 하는걸로 하고

내일 상현이랑 모여서 똑같이 하는거지만 약간의 변화가 필요할꺼야

무슨 이야기를 나눠야 하냐면 장소랑 진행

장소에 따라서 진행이 달라지니까.. 연락 어떻게 해야할지~

공고 하는 거 생각해야지

선배 4~5명정도..

동네 X ,제로페이지 홈페이지에만 올리세요~!

상현이는 내일 들으면 내일 진행 알려주고 나한테도 알려줘

프로젝트 진행된거는

보드게임이랑, (열심히 자바를 배우는 중)

스터디 (이산수학 시험공부했다.)

제안할 것 있는사람 제안해라..

와우 체험하기~!

이번주 금요일에 세미나 잇으니 알아두고~! [객체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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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으로 올렸으니 알아서 수정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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